[Home&Dream]경기 양평 전통한옥마을, 친환경 육송-황토로 만들어

  • 동아일보

천년가는 경기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에서 전통한옥 마을을 조성해 분양하고 있다.

전통한옥 10채로 이뤄진 단지다. 회사 측은 “인근에 전원주택은 많이 있지만 전통한옥으로 10채 이상의 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전통한옥은 외부와 주거 공간 전체가 육송과 황토로 제작돼 인체에 유해한 요소를 제거한 진정한 친환경주택”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4채는 완공돼 바로 입주할 수 있는 게 특징. 대지면적 940m², 건물면적 147m² 규모로 준공됐다. 나머지 6채는 토목공사를 마친 상황이며, 계약자가 원하는 설계대로 건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대청마루를 크게 해 달라, 아궁이를 넣어 달라, 방을 넓혀 달라는 등의 고객 요청을 받아 들여 맞춤 한옥으로 지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전통한옥 공사는 목재를 끼어 맞춘 뒤 지붕에 황토 흙을 덮고 기와를 얹어 지붕의 무게로 목재가 자리를 잡는 방식이라 시공에 들어간 뒤 설계를 변경하기가 쉽지 않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가는 1채 당 6억 원부터. 한옥 보존, 수리 등과 관련해 회사 측이 10년간 애프터서비스를 해줄 예정이다. 031-797-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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