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연세대 5분거리” 도시형생활주택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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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6월 13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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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자이엘라
‘강남’보다 ‘강북’이 낫다? 강북권은 강남권보다 대학가가 많고 업무시설과 상업밀집지역도 적지 않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또한 투자금도 상대적으로 적어 투자수익률이 높다.

이에 따라 최근 대학가에서 분양한 도시형생활주택은 분양 직후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업계 관계자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오피스텔에 비해 전용률이 높아 같은 전용면적이라면 오피스텔보다 분양가가 더 저렴하다”며 “투자자들에게는 세제혜택(취득세감면)도 주어지기 때문에 수익성면에서도 오피스텔보다 낫다”고 분석했다.

최근 GS건설은 연세대 도보 5분거리에 ‘연희자이엘라’를 분양 중에 있다. 최초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7:1, 최고 경쟁률 105:1이라는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2014년 완공을 앞두고 일부세대를 특별조건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3층 규모, 총 186세대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전용면적 13㎡~20㎡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상층에 피트니스센터를 설계하여 입주민 누구나 아름다운 도시의 전망을 즐기면서 휴식과 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OA기기가 비치되는 1층 북카페, 세탁물 대행, 자전거 렌탈 등의 무료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 서강대,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예상된다. 분양홍보관은 이대역 인근에 있으며 잔여물량이 소량이므로 관심고객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분양정보 www.xiella.co.kr문의 : 1577-434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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