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내추럴 헤어 힐링 테라피 오가니스트 런칭

  • 동아경제
  • 입력 2013년 6월 12일 16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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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에서 현대인들의 상처받은 머릿결을 힐링 시켜주는 내추럴 헤어 힐링 테라피 브랜드 ‘오가니스트(ORGANIST)’를 런칭했다.

‘오가니스트’는 100% 내추럴 오가닉 오일 함유,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사용, 실리콘 무첨가 처방으로 자연에 보다 가까운 제품으로 완성됐다. 오가닉 오일과 Cuticle filler™함유로 손상된 머릿결의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오가니스트는 모로칸 아르간 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체리블라썸 등 총 3가지 라인의 샴푸, 컨디셔너로 구성, 다양한 내추럴 성분을 바탕으로 맞춤형 케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오가니스트 모로칸 아르간 오일 라인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에 큐티클을 채워 매끈하게 가꿔준다. 또한 오가니스트 마카다미아 오일 라인은 마카다미아 넛에서 추출한 오일 성분을 함유, 푸석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빛나는 윤기를 전달해준다. 오가니스트 체리블라썸 라인은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 탁월한 보습효과로 생기를 잃어버린 얇은 모발에 촉촉함과 생기를 준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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