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걸어서 이용하는 더블역세권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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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리슈빌S 더 퍼스트

계룡건설그룹의 KR산업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남부터미널 부근에 짓는 오피스텔 ‘서초 리슈빌S 더 퍼스트’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건물에 전용면적 19, 20m²의 315실이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상업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이, 2∼20층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아주 가깝고 서초 나들목(IC), 예술의 전당 등이 인접해 있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1실당 분양가는 1억4000만 원대. 계약금 5%에 중도금 60%가 전액 무이자 대출 혜택을 준다. 본보기집은 서초동 교대역 10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02-59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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