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전원주택+농장+별장이 만났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5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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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별장형 주말농장

한국산업개발이 강원 홍천군 서면 대곡리에서 전원주택과 별장, 주말농장의 장점을 결합한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 3단지를 분양 중이다. 입주를 끝낸 본복마을 1단지(88채), 봉황마을 2단지(46채)에 이어 대곡힐링마을 3단지 91채를 선보이고 있는 것. 단독으로 전원주택을 짓는 것보다 단지형으로 지으면 토지매입비, 건축비 등 비용이 적게 들고 커뮤니티도 자연스럽게 형성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 아리 별장형 주말농장은 1억5000만 원에 토지 450m², 과수원 258m², 주택 52m²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에 폐쇄회로(CC)TV, 방범시스템, 오수처리장, 가로등, 텃밭, 공동 과수원, 스크린 골프장, 편의점 등도 설치된다. 1577-6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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