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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650마력 수퍼카 M8 “최고속도 322km/h”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5-14 15:13
2013년 5월 14일 15시 13분
입력
2013-05-13 16:32
2013년 5월 13일 16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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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2016년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수퍼카를 준비 중에 있다.
모델명 M8로 명명된 미드십 구조의 수퍼카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i8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차체는 중량을 가볍게 하기 위해 탄소 섬유, 알루미늄, 마그네슘, 티타늄 등의 경량 소재를 사용했으며 목표 중량은 약 1252kg에 이른다. 이는 i8(1480kg)보다 가벼워진 수치다.
신차에는 M5모델에 탑재된 4.4ℓ 직분사 트윈터보 엔진의 향상된 버전이 탑재되고 자동 8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약 650마력의 최대출력을 발휘한다.
사진 출처= 넷카쇼
8기통 트윈터보 방식의 엔진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이르기까지 3초의 시간이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322km/h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외관은 직선의 라인을 강조한 현대적 디자인 요소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형 M8은 2016년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33만 달러(약 3억 6690만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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