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관심 테마’ 브랜드·대단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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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4월 30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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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일산 아이파크’특별 분양

일산 부동산시장이 살아나면서 현재 분양 중인 일산 아이파크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하루 문의전화는 물론 방문 고객 수도 부쩍 증가한 것. 일산신도시에 새 아파트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국내 아파트 브랜드를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인데다 단지 내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산 아이파크는 전용 84∼175㎡ 1,556가구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 등이 고품격으로 설계됐다.

취득세 등 계약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이 아파트는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6월까지 한시적으로 취득세도 50% 감면받고 있다.

또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3.3㎡ 당 최저 900만 원대까지 파격적으로 낮췄고,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최근 계약자 선착순 한정으로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을 지급하고 있다.

미래가치도 매우 높다. 킨텍스 내 한류월드에는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경의선은 작년 말 공덕역까지 연결돼 종로, 광화문 등 서울 도심 진출입이 훨씬 쉬워졌고, 일산과 강남을 연결하는 GTX의 조기 착공 가능성도 높아졌다. 킨텍스 내 한류월드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테마파크인 ‘원마운트’가 개장했으며, 한화그룹이 짓는 ‘아쿠아플라넷’은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 ‘K팝 아레나’ 공연장 부지로 선정됐으며, 롯데쇼핑과 신세계도 대형 할인마트 부지를 확보한 상태이다.

문의 : 1577-227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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