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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2018년까지 60개 신형·업데이트 모델 출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3-04-30 13:38
2013년 4월 30일 13시 38분
입력
2013-04-30 13:21
2013년 4월 30일 1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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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이 2018년까지 신형 모델 및 개선을 거친 모델을 모두 포함, 총 60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마틴 빈터콘 (Martin Winterkorn)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이 같은 계획을 밝힘으로서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폴크스바겐의 노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는 구체적인 언급은 꺼렸으나 “호황기든 침체기든 상관없이, 우리의 목표는 폴크스바겐 그룹이 자동차 제조 산업 분야에 있어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3년형 폴크스바겐 크로스블루 콘셉트카. 사진 출처= 월드카팬스
1/4분기 폴크스바겐의 미국 판매량은 전년대비 5.1%p 증가한 240만대로 집계됐다. 반면 유럽시장에서는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10억 유로(약 1조5000억 원) 가량 감소하는 등 성적이 좋지 않았다.
폴크스바겐은 부진한 유럽시장 성적을 만회하고자 올해 중반께 유럽 내 1500개의 영업점을 설치할 계획이며 나아가 2018년까지 신차들을 발표해 경쟁사인 제너럴모터스와 도요타를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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