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BH개발, 소액투자 가능한 세종시 주변 토지 분양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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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6일 15시 37분


전국의 부동산 가격이 침체를 보이고 있지만 세종시의 지가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세종특별자치시는 전월 대비 0.66% 올라 11개월 연속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저렴한 투자비용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세종시의 알짜 지역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1,2차 분양에서 100% 분양을 기록한 ㈜세종BH개발은 장군면 송정리 일대 24필지를 3차 분양물량으로 내놨다.

이 지역은 행정종합복합도시 정부청사와 자가용으로 8분 거리에 있고 서세종IC와도 5분 거리다. 정남향의 탁 트인 전망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시세대비 20~35%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4,000만 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분양사인 ㈜세종BH개발의 관계자는 “정부청사 이전으로 인해 인구유입속도가 증가하고 인근 전세값 상승 등으로 미뤄 볼 때 앞으로도 세종시의 토지투자는 충분한 매력이 있다”며 “세종시와의 거리와 교통, 전망 등 투자수익을 낼 수 있는 요소를 두루 갖춘 필지”라고 설명했다.

㈜세종BH개발은 장군면 대교리 일대의 필지를 1,2차 분양에서 100% 마감했으며 이번에 분양하는 3차 분양도 철저한 검증을 거쳐 내놨다. 분양문의는 전화(044-863-9076)으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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