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Life/이런 상품도 있었네!]소득공제 제외항목 롯데포인트로 돌려준다, 롯데카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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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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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득공제 제외항목 롯데포인트로 돌려준다


롯데카드는 ‘롯데카드 연말정산 한 번 더 프로젝트 2013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연말정산을 할 때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통신요금, 보험료, 국세·지방세, 후불하이패스 등 7개 항목에 대해 연간 사용금액의 최고 3%, 63만 원까지 롯데포인트로 돌려준다.

이 이벤트는 롯데카드가 2011년에 카드업계에서 처음 도입한 것으로 올해로 3년째다.

지난해에는 총 6만6000여 명이 응모해 1인 평균 7만3000원씩, 총 20억 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았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올해 연간 1000만 원 이상 롯데카드를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0만 원 이상이면 7개 항목 사용금액의 1%, 2000만 원 이상은 2%, 3000만 원 이상은 3%를 롯데포인트로 돌려받는다.

7개 항목에 각각 최대 300만 원씩 총 2100만 원까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금액이다. 해당 환급금액은 최대 63만 원까지 내년 2월 말에 롯데포인트로 돌려준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 달 2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lottecard.co.kr) 또는 ARS(1577-5320)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중대질병 보장 및 완치 후 2차 질병까지 보장


식습관으로 인해 대장암을 비롯한 중증 질병의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대질병(CI) 발생 후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아지면서 추가적인 보험혜택에 대한 필요성도 생기고 있다. CI 보장은 물론이고 CI 완치 후 2차 질병에 대한 추가보장이 가능한 보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진화하고 있는 보험상품이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중대한 암을 포함한 중대한 질병, 중대한 수술, 중대한 화상 발생 시 사망보험금의 최고 80%까지 미리 지급받을 수 있다.

‘한 번 더 CI보장특약(갱신형)’에 가입하면 CI 발생으로 한 번 보장을 받은 뒤 뇌중풍(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암 등 두 번째 CI가 생겨도 다시 보장받을 수 있다.

한 번만 CI가 발생하고 사망하게 될 때에도 이 특약의 해당 보험금이 사망보험금에 더해져 지급된다.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장해상태가 50% 이상이 되거나 CI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준다.



가입은 만 15세에서 최고 60세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콜센터(1588-500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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