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억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제4회 국제사진전 공모…12월까지

동아닷컴
입력 2012년 12월 11일 09시 49분

“제주의 감동을 생생하게 공유하라!”

‘70억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제4회 국제사진 공모전이 12월 31일까지 열린다.

■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제주’의 풍경, 사진으로 그 감동을 더 길게
천혜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제주도.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역사, 그리고 민속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제주도는 비.성수기 따질 것 없이 사계절 모두 즐겨 봐야 할 우리 나라 관광 명소. 이런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낸다면 그 감동을 더욱 오래도록 실감할 수 있을 것.

■ 제주로의 여행,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나자
여행에는 챙겨야 할 짐이 많다. 특히 사진을 찍고 바로 전송하고픈 마음에 노트북, 메모리카드 리더기 등 사진과 관련된 주변기기들만 챙겨도 한 짐이다. 삼성 스마트 카메라 NX1000은 여행자들의 어깨를 한층 가볍게 해준다. NX1000은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여행시 DSLR 등의 무거운 카메라 장비들을 들고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과 부담을 덜어 준다. 더불어 와이파이를 통해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찍은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기능 덕분에, 복잡하고 짐이 되는 노트북, 케이블, 리더기 등을 챙길 필요가 없어 좀더 가볍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사진, 혼자서 즐기지 말자
사진을 여러 사람과 함께 감상하며 추억을 떠올리는 것은 사진을 찍는 또 하나의 재미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은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해 사진을 찍고 바로 모바일, SNS, 이메일에 전송할 수 있다. 때문에 케이블 연결이나 메모리카드 이동 등의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이런 기능을 통해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에 올려 친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인들의 반응이 좋은 사진을 공모전에 출품하여 실력을 뽐내보자.

■ 사진 명소 공유하면 삼성 스마트카메라 선물’ 페이스북 이벤트
이번 사진전 공모대상은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인 ‘칠머리당 영등굿’ 또는 해녀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사진은 디지털, 아날로그, 컬러, 흑백 모두 가능하고, 1인당 최소 3점에서 최대 5점까지 공모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1점(상금 700만원), 금상 1점(상금 300만원), 은상 2점(상금 각 150만원), 동상 3점(상금 각 100만원), 입선 30점(상금 각 20만원) 등 총 37점을 선정, 내년 1월말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는 온라인 홈페이지와 이메일(jeju.unescophoto@gmail.com) 접수에 한하며, 자세한 내용은 ‘70억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 제4회 국제사진전 홈페이지(www.jeju-photo.c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 사진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스마트카메라가 협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사)한국사진가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또한 공모전 공식페이스북에서는 공모전 개최를 기념하여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나만의 특별한 제주도 사진 명소를 공유하면 카메라를 선물로 제공하는 ‘삼성스마트카메라와 함께 하는 제주 국제 사진 공모전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아름다운 작품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제주도의 숨겨진 장소를 공모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jejuphoto2012)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1등 1명에게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1000 1대, 2등 2명에게는 뉴미러팝(MV900F) 2대를 선물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내년 1월 10일 공모전 공식 페이스북 및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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