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대란! 치솟는 전세값… 양도세 감면혜택 미분양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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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3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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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마포자이2차’

연일 계속되는 전세가 상승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세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전세 매물 품귀현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 지속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전세가 상승을 부축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이러한 전세가 상승은 집값 바닥론과 대출금리 인하와 맞물리며 주택 구입에 대해 매수세로 전환되면서 미분양 해소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계약하는 미분양 주택에 대해 양도세 감면혜택까지 있어 미분양 주택에 대해 관심이 높다.

GS건설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마포자이2차” 잔여 세대 1~2층에 대하여 특별분양중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일부세대), 다양한 무상옵션 제공 등 세제 감면 외에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전용 84㎡, 118㎡ 총 55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6호선 대흥역이 초역세권인데다가 인근에 5호선,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2호선 신촌역, 경의선 서강역(올 12월 개통 예정)과 강변북로 및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이 되어 평균 1,920만원으로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약 5천~8천만원이 저렴하다.

마포자이2차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안전을 고려한 단지 설계, 남향 위주의 배치, 동간 간섭 최소화로 일조.조망권 우수, 단지 옆 소공원(기부채납) 등 풍부한 녹지를 조성한 도심내 공원형 아파트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이다.

문의 : 02-554-473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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