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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삼공사,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황진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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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4 07:00
2012년 9월 4일 07시 00분
입력
2012-09-04 07:00
2012년 9월 4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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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단’. 사진제공|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6년근 홍삼 중에서도 특별히 엄선된 지삼과 녹용, 참당귀, 산수유, 금사상황버섯 등으로 만든 프리미엄 제품 ‘황진단’을 출시했다.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환 형태의 제품이다.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녹용(뉴질랜드산)을 제외한 모든 원료는 국내산을 사용했다. 1kg에 시가 800만원 상당의 귀한 원료인 금사상황버섯을 첨가한 점도 특징이다.
한 상자에 한 달 분량 30환이 들어있으며 가격은 60만원. 전국 정관장 가맹점과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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