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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마지막 4대강 사업’ 두물머리 공사 재개된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15 09:05
2012년 8월 15일 09시 05분
입력
2012-08-15 03:00
2012년 8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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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유기농민 4명 비닐하우스 즉시 철거 합의
‘마지막 4대강 사업’으로 불리던 경기 양평군 양서면 두물머리 유지관리도로 사업이 재개된다. 이에 따라 올해 안에 4대강 사업을 완공한다는 정부 목표도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해양부는 천주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중재로 서규섭 씨(44) 등 유기농민 4명과 두물머리에서 농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비닐하우스 등을 즉시 철거하고 그 자리에 생태학습장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비닐하우스가 철거됨에 따라 두물머리 주변에 유지관리도로 1km와 산책로 2km를 건설하는 두물머리 유지관리도로 사업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안시권 4대강본부 기획국장은 “농민들이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을 철거하는 즉시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라며 “두물머리 유지관리도로 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지 않아 연말 완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4대강 사업
#국토해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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