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중국인 전용 백화점 매장 첫선
동아일보
입력
2012-08-01 03:00
2012년 8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인 관광객들이 31일 문을 연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의 ‘중국 고객 전용 편집매장’을 찾아 한국 전통 인형을 구경하고 있다. 이 매장은 한국 전통 문양을 넣은 액세서리 등 잡화 500여 종과 전통 식품 200여 종을 선보였다. 국내 백화점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상설 전용관을 연 것은 처음이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롯데백화점
#중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주 한 아파트 입구서 80대 노인, 승용차에 치여 숨져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