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첫 번째 소형주택! ‘신촌자이엘라(Xi-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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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6월 7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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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7호실 공급, 청약 경쟁률 42대1

GS건설은 지난 5월 서울시 대학가 최대 밀집지역인 서대문구 대현동 104-36번지 일대에 지하6층~지상 23층 도시형생활주택 92세대, 오피스텔 155호실을 공급하였다. 3.3㎡당 1,1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촌자이엘라는 전용 33㎡이하로 구성된 소형 주거상품으로, ‘없어서 못 판다’라는 소형주거상품의 인기를 말해주듯 일일 2,000명 이상이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였고 청약 최고경쟁률은 42대1을 기록했다.

이 지역은 전통적인 6개 대학가 수요 뿐만 아니라 용산, 마포, 여의도 및 시청 등 주요 업무지역과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 수요도 기대할 수 있고, 강남 도심권 진입이 용이하며, 인근에 현대백화점, 밀리오레, 그랜드마트상권 등 문화 및 편의시설이 풍부하여, 2004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어 풍부한 임대수요 확보로 공실률 걱정이 없다.

강남의 부띠코모나코를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외관과 입주민을 배려한 최상층 북 카페 및 피트니스 센터 설계, 그린 스마트 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절감까지 가능하다.

신촌자이엘라 분양소장은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의 초역세권 입지와 총6개대학이 밀집한 탄탄한 배후 임대수요를 갖춘 GS건설의 첫 소형주택이라는 점이 분양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한것 같다’고 설명했다.

GS건설 신촌자이엘라는 현재 ‘일부 잔여분’을 분양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울 대치동 자이갤러리 3층에 위치한다.

문의 : 1577-4349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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