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많은 소형 오피스텔엔 특별한 이유가 있다


- 역세권, 임대수요, 미래가치까지 성공투자 3박자 구축
- 세종시 프리미엄까지 품은 ‘유성 푸르지오 시티’ 각광

지난 해 세종시 아파트 분양 열기가 오피스텔까지 확대되면서 세종시 인근 지역까지 오피스텔 투자가 주목 받고 있다. 세종시에 이주하는 공무원 중 1인 가구 비율에 높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지어지는 오피스텔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올해 초 대우건설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의 경우 전체 평균 52.9대 1, 최고경쟁률은 183.2대 1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같은 열기를 이어 세종시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유성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될 예정이어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성 푸르지오 시티는 오피스텔 성공투자에 기본이 되는 ‘역세권 입지, 막강한 임대수요, 초대형 개발 프리미엄을 누리는 미래가치’의 투자 3박자를 갖추고 있어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서둘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성온천역 초역세권, 세종시 차량 10분
유성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단지에서 200m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의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대전시 최초의 온천호텔로 유명한 옛 홍인호텔 부지에 조성되어 대전시에서는 누구나 위치를 알고 있는 지역 명소에 입지하고 그 가치가 남다르다.

향후 대전 2호선이 진행될 경우 유성온천역이 환승역으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시내 각지로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호남고속도로와 32번 국도를 이용한 시외곽으로의 접근성 또한 용이한 교통 편의성을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세종시 관문도로인 세종시~대전 유성간 확장도로 개통으로 차량으로 10분 이면 세종시까지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대전 유성에 살면서 세종시로 출퇴근을 원하는 공무원들에게 크게 주목 받고 있다.

◆ 총 110만 여명의 광역 임대수요 확보
유성 푸르지오 시티는 세종시 이전기관의 공무원 임대수요(총 50만명)는 물론 대덕연구단지(7만 8,000여명), 테크노밸리(8,000여명), 대전시청(4,000여명) 등 연구단지와 관공서에 재직중인 임대수요의 막강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반경 2Km 이내에 카이스트(1만여명), 충남대학교(3만 3,000여명), 한밭대학교(1만 2,000여명), 배재대학교(1만 4,300여명) 등 대학생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총 110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365일 공실 없는 안정적 임대수요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등 개발 호재 풍부
현재 대전 유성지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의 국가적 차원의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시세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2011년 약 7만명이 입주한 도안신도시가 인접하여 도안신도시 2, 3단계 완료시 총 15만명의 거대 신도시 형성으로 대전 유성지역은 세종시 배후주거지뿐만 아니라 도안신도시 배후 생활권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연간 약 6만여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갖춘 국제과학벨트 지정으로 인해 향후 국제과학벨트의 거점지역인 유성구 신동, 둔곡동 일대의 임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신세계 유니온스퀘어 개발 및 유성터미널 복합개발사업 등 지역 개발 호재가 풍부하여 향후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의 : 042-86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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