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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V 프로그램]‘종말이’ 곽진영, 사업가로 변신
동아일보
입력
2012-05-11 03:00
2012년 5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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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KBS2 오전 9시 40분)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에서 김치회사 간부로 출연하는 곽진영이 나온다. 1992년 드라마 ‘아들과 딸’의 종말이로 잘 알려진 곽진영은 최근 고향인 전남 여수에 김치공장을 세워 사업가로 변신했다. 성형실패와 이후의 오랜 공백기, 이에 따른 우울증을 극복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족들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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