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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SM7 중국 진출…르노 회장 직접 나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4-20 13:54
2012년 4월 20일 13시 54분
입력
2012-04-20 11:43
2012년 4월 20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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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완성차업체 르노가 오는 23일 중국에서 개최되는 ‘2012 베이징 모터쇼’에 ‘탈리스만’ 출품을 확정지었다. ‘탈리스만’은 르노삼성자동차 준대형 세단 SM7의 중국 수출 모델이다.
특히 르노그룹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탈리스만’ 공개행사에 직접 참석 의사를 밝혀 중국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탈리스만’ 수출 분은 르노삼성차 부산공장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며 르노의 준대형 전략 모델로 자리 잡게 된다.
르노는 ‘탈리스만’ 외에 플루언스(SM3)와 래티튜드(SM5), 콜레오스(QM5) 등 르노삼성의 4차 종과 캡처와 드지르, R스페이스 등의 콘셉트카도 선보이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르노는 전체 700㎡ 면적에 해당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SM7의 중국 진출 선포 및 르노그룹의 전략 모델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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