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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억 로또 당첨자, 주변의 ‘돈 요구’ 못 이기고 결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11 13:56
2016년 1월 11일 13시 56분
입력
2012-04-04 06:25
2012년 4월 4일 0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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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로 단번에 2660만 달러(약 245억원)를 손에 쥔 뉴질랜드의 한 30대 남자가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의 등쌀에 못 이겨 잠적해버렸다고 뉴질랜드 언론들이 4일 전했다.
지난 주말 로또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된 해밀턴 인근 테 카우화타 주민 트레버(34) 씨는 자신의 당첨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는 것까지는 좋았으나 그 이후 돈을 달라는 요청들이 밀려들면서 아예 조그만 시골 마을을 떠나버린 것으로 확인됐다.
헌틀리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계산대 일을 보아왔던 트레버는 뉴질랜드 로또 사상 세 번째로 많은 상금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직장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나 3일 오전 5시 교대근무 시간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그의 출근 모습을 취재하려고 새벽에 나와 기다리고 있던 언론사 기자들은 씁쓸한 입맛을 다시며 현장을 떠나야만 했다.
캐런 존스 뉴질랜드 로또 위원회 대변인은 트레버와 얘기를 해봤는데 자신의 당첨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으나 관심이 상당히 높자 크게 놀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그의 목표는 직장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으나 주변이 잠잠해질 때까지 며칠 동안 결근하기로 한 것 같다. 마을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가서 며칠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레버는 많은 관심에 완전히 압도당했다. 99%의 반응들은 긍정적인 것이었으나 일부는 돈을 달라는 요청들이었다. 그래서 그는 당분간 그런 것들을 피하고 싶어 잠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
[채널A 영상]
로또 1등 당첨 제일 많았던 ‘행운의 번호’는?
그는 로또 위원회가 그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를 붙여주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상담 심리 전문가들은 그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 전문가를 만나 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부터 계획을 잘 세워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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