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9호선 황금라인 환승역 소형 오피스텔 ‘당산역 태영 데시앙 루브’

-월세 잘나오는 2,9호선 환승 더블역세권 ‘당산역 도보3분’-약 6M 높이의 1층 필로티와 중정설계, 선큰가든, 휘트니스센타

태영건설이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 중심의 ‘당산역 데시앙루브’ 오피스텔을 성황리에 특별분양 중이다.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중정설계를 통하여 세대간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자연채광, 통풍성, 개방감을 극대화시켰다. 소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 등 자연을 끌어들인 테마설계가 인상적이며, 휘트니스 센터, 중정공간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환경을 제공해 ‘웰빙 거주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5층~지상15층 1개동으로 전용면적 23㎡~28㎡ 4개 타입(23㎡ 28실, 24㎡ 42실, 25㎡ 28실, 28㎡ 252실)으로 총 350실 규모이다.

영등포.여의도.목동 트리플생활권 + 신촌. 강남 환승역세권 프리미엄
‘당산역 데시앙루브’는 주변환경이 뛰어나다. 한강 선유도공원, 안양천 등이 인접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코스트코, 2001아울렛,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할인매장과 현대백화점, 이대 목동병원, 타임스퀘어 등 생활편의 시설도 많다.

‘당산역 데시앙루브’의 또 하나의 큰 강점은 교통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다. 하루 유동인구가 10만여 명에 이르는 당산역 일대는 상권도 안정돼 오피스텔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도로상으로는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와 인접하고, 다수의 광역버스 및 시내버스 노선이 위치하여 서울과 수도권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

여의도, 마포, 목동, 용산, 상암동은 물론이고 강남권까지 접근성이 뛰어나 직장인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또한 영등포 인근의 쇼핑, 문화, 전문기관 업종 종사자와 신촌 대학가의 학생등 두터운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012년 준공 예정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와 2016년 개발완료 예정인 영등포 뉴타운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여기에 한강, 안양천 등 산책로를 도보권으로 이용가능한 최적의 웰빙 입지를 지니고있어 임대수익과 투자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신용산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고 방문예약후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 02-79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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