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외식업계는 그야말로 메뉴개발 전쟁 중이다. 점포마다 똑같은 메뉴들로 넘치지만 맛은 천차만별이다. ‘대박집’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중독성 있는 맛을 주기적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뉴경쟁력은 곧 가맹점의 매출과 브랜드 파워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특별 메뉴’ 하나만 있으면 매출 효자역할을 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상승의 열쇠가 될 수 있다.
얌샘은 고객의 기호와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을 위해 밤낮 없이 연구개발에 몰두한 결과 고객이 원하는 8가지 전문점 메뉴군을 개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최근 출시한 얌샘만의 ‘특별메뉴’는 벌써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인기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렇다면 얌샘의 메뉴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 [기대예감] 2012년 인기메뉴 등극! Mega(메가)시리즈와 퐁듀까스
2011년도엔 알찬○○, 통큰△△이 화두였다. 불경기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실속메뉴를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2012년도에도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얌샘에서는 알찬 원재료와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Mega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었다. 먼저 Mega김밥은 기존 김밥의 두 배 정도가 되는 크기로, 김밥 한 줄만으로 충분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두 번째 메뉴는 Mega돈까스다. Mega돈까스는 양도 푸짐하지만 샐러드와 함께 제공이 되어 바삭한 돈까스의 맛과 상큼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돈까스는 질 좋은 국내산 돈육을 사용해 담백한 맛을 내고 있으며 자체개발한 소스는 깊은 풍미를 더한다.
세 번째 메뉴는 Mega냉모밀이다. 시원한 메밀육수에 각종 야채와 치킨가라아케, 계란 등의 토핑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간 Mega냉모밀이 출시됐다. 여름철 유난히 인기가 많은 ‘냉모밀’이라는 특선메뉴를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어 누들류를 좋아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메뉴는 돈까스를 따뜻하게 녹인 치즈소스에 찍어먹는 퐁듀까스이다. 퐁듀와 의외로 잘 어울리는 돈까스는 입안에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다양한 토핑, 골라먹는 재미 쏠쏠
얌샘메뉴는 오므라이스, 함박스테이크, 떡볶이, 우동, 알밥 등의 기본메뉴에 입맛에 맞는 토핑을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기본오므라이스의 맛도 물론 훌륭하지만 함박, 치킨, 돈까스, 베이컨, 왕새우 등을 토핑으로 얹어 먹는다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함박스테이크에는 계란, 마늘, 피자치즈, 베이컨, 소시지등 함박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토핑재료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1,500원을 추가하면 미니우동을 사이드메뉴로 선택할 수 있어 세트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얌샘은 다양한 소비욕구를 모두 충족시켜주기 위해 토핑이 추가된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다.
최근에 출시한 신메뉴는 파주시 문산터미널점에서 제일 먼저 출시가 되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아래, 인기메뉴로 등극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메뉴는 점차 다른 매장으로 확장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 색깔 있는 전문점 메뉴군으로 창업문의 쇄도해
메뉴개발 및 운영능력이 다소 부족한 일부 외식업체에서는 김밥, 만두, 떡볶이 등의 단순한 분식메뉴로 창업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반면 얌샘은 돈까스전문점, 함박스테이크전문점, 오므라이스 전문점, 스파게티전문점, 돈부리 전문점, 누들전문점, 떡볶이 전문점, 한식전문점의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8개의 전문점 메뉴군을 가지고 있다. 각 메뉴는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맛으로 전문 쉐프들이 개발, 유지하고 있으며 친구들과 가족들이 전문점의 맛을 골라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퓨전분식점의 선두주자인 얌샘은 최근 분식업의 호황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아 ‘성공창업 설명회’를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개최하고 있다.
이번 창업설명회는 얌샘만의 차별화전략, 성공체인점 노하우 전수, 본사 직영점 체험, 전문 창업컨설턴트와 1:1 개별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전화로 선착순으로 사전 예약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한 모든 예비창업주에게는 ‘얌샘외식상품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