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작은 키, 불균형한 영양 섭취가 주요 원인


아이가 성장을 하는데 있어 타고난 유전보다는 영양, 운동 등의 후천적 환경상태가 더욱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인 일동생활건강(대표 김종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장이 더딘 이유 중 유전적 요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영양 불균형은 31%를 차지해 성장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나타났다.

일동생활건강 관계자는 “성장기는 보통 일반성장에서 급속성장까지 4단계로 나뉘게 되며 그 시기에 어떠한 관리를 했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그 시기에 칼슘, 비타민, 철분, DHA 등의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동생활건강은 지난해 초 성장 발육과 영양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 편식,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영양 결핍이 걱정되는 어린이 등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인 ‘롱키원’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성장식품 롱키원은 다른 칼슘원에 비해 흡수율이 2배 이상 높은 유청 칼슘, 30여 가지 과일과 채소 성분을 모은 야채과일분말, 동충하초, 복령, 영지, 구기자 등 몸에 좋은 약재 성분을 모은 식물혼합 추출분말, 각종 비타민 등이 고루 들어가 성장기 아이들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롱키원에 함유된 CBP은 초유 성분을 8가지의 조합단계를 거쳐 만든 성장 촉진용 식품이다. CBP는 혈중 성장호르몬과 IGF-1증가와 뼈의 길이와 골밀도 증가, 조골세포 증가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구입 및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ongkeywon.kr)와 전화(1644-28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