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프리우스 가격은 괜찮은데…”

  • Array
  • 입력 2012년 2월 21일 17시 40분


코멘트
한국토요타는 21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신형 프리우스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들어갔다. 신차는 기존의 파워트레인을 유지하고 외부 디자인과 편의사양의 변화를 줬으며, 기존 단일 모델에서 총 3가지 트림으로 모델을 다양화했다.

차량 가격은 세계 최초로 솔라 패널을 장착한 최상위급 ‘프리우스 S’ 4120만원, 한국형 네비게이션을 적용한 표준형 ‘프리우스 M’ 3770만원, 하이브리드 대중화를 위해 기존 보다 660만원(17%) 낮춘 실속형 ‘프리우스 E’가 313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