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케익, 직접 만들어 연인에게 선물해볼까?

뭇 연인들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다가왔다. 둘만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벌써부터 준비에 한창인 커플들에게 특별한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맛 볼 수 있도록 하는 ‘내가만든미케익’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어메이징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는 것.

가로/세로 15cm, 높이 5cm의 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어메이징 케이크는 생크림과 치즈크림, 초코쉬폰, 딸기푸딩 등 총 7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케이크다. 매장에 방문한 고객은 생크림이 아이싱 되어 있는 케이크에 과일 및 슈가크래프트, 초콜릿 등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직접 토핑하면 된다. 초코펜으로 원하는 메시지를 적을 수도 있으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장식품으로 데코레이션도 할 수 있다.

내가만든미케익을 운영하고 있는 케익타르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같은 특별한 기념일에 직접 만든 케이크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커플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어메이징 케이크’로 커플, 가족끼리 따뜻하고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메이징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서울(신림, 신촌, 홍대 등)과 경기(수원, 안산, 부천 등), 인천,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각지의 약 20개의 체인점 어디서든 만들 수 있으며, 이틀 전 예약은 필수다. 어메이징 케이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내가만든미케익 홈페이지(www.tart.me)에서 알아볼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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