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 대표 성영목/ 신세계건설 공동대표 최홍성
에브리데이리테일 대표 심재일/ 경영전략실 사장 허인철
신세계그룹은 윤수원 신세계백화점 부사장을 신세계I&C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성영목 전 호텔신라 사장을 조선호텔 대표이사로 영입하는 등 총 70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세계건설 공동대표에는 최홍성 조선호텔 대표가, 신설법인인 에브리데이리테일(가칭) 대표에는 심재일 이마트 무점포사업본부장이 각각 내정됐다.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 허인철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다음은 나머지 임원 인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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