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경보! 2중벌집구조로 눈 속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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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2일 16시 32분


눈의 계절이 돌아왔다. 주말마다 스키장과 썰매장으로 온 가족이 모두 들떠 바쁘지만, 여행 휴 차 안 청소로 피곤한 몸을 뉘일 겨를도 없다. 신발에 묻었던 눈이 차 바닥으로 그대로 쌓이면 청소 생각에 애써 다녀온 겨울 여행이 까마득한 먼 일로 후회 막급일 수 밖에 없다.

반딧불카매트는 이런 고민을 애초에 할 필요가 없이 해준다. 들어 털기만 하면 끝이다.
차 안 매트는 며칠만 청소를 안 해도 세균과 각종 먼지로 가득해진다. 매트를 꺼내 바닥에 몇 번을 내리쳐도 쏟아지는 먼지와 눈 덩어리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고 눈이라도 심하게 내린 날이면 공들여 세척한 매트가 이내 시커멓게 변하고 묻어난 눈은 잘 떨어지지도 않아 시간이 지나면 퀴퀴한 냄새로 중요한 손님과 외출 시 민망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또한 오염된 매트의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은 히터를 틀거나 창문을 열면 위로 올라와 사람의 호흡기 건강까지 위협한다고 한다.
지저분하고 먼지에 찌든 자동차매트 때문에 고생하던 자동차 운전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줬던 반딧불카매트가 블랙 스페셜 시즌2로 출시되어 벌써부터 화제다.

“반딧불카매트”는 한 달 내내 청소를 하지 않아도 발판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된다. 친환경 EVA 소재의 이중벌집구조로 기술 특허를 받은 반딧불 카 매트는 진흙 길, 눈길을 밟은 후에 더욱 그 진가를 발휘한다.

겨울철 내리는 눈에 간편하게 카 매트를 툭툭 털어주는 정도로만 청소해 주면 되고,눈 올 때 자동차 매트가 엉망이 되는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어떻게 항상 청결을 유지할 수 있을까? 최신 항균기술로 제작된 반딧불 카 매트 EVA형은 뛰어난 살균능력을 가지고 있다. 영국의 HUNITINGDON LIFE SCIENCES(생명과학연구소)에서 그 효능을 입증한 항균물질 박테 사이드로 성분을 함유, 이중 벌집구조로 만들어 매트 상판에 흙이나 이물질이 떨어지면 특수구조인 하판으로 모여들어 상판은 청소를 하지 않아도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 또 하판에 고인 이물질은 히터 바람이 날려도 위로 올라오지 않는다.

청소도 쉽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매트를 가볍게 꺼내 상판과 하판에 쌓인 이물질을 털어서 비워주기만 하면 된다. 때가 타는 소재가 아니어서 별도의 물 세척이 필요 없다. 이만하면 정말 획기적인 물건임에 틀림이 없다.

회사관계자는 "시즌 1때 홈쇼핑을 통해 1일 주문량이 급속히 많았고, 많은 날은 2,000 여 개 정도 주문이 되어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호흡기가 약한 분들이나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특히 주문이 많았고, 반딧불카매트의 성능이 입 소문으로 퍼져 나가서 공장이 주문량을 감당하기 위해 야간작업까지 불사했었다. 이번 제품은 시즌1때보다 더 강하고 성능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직물매트와 고무매트의 장점만을 모은 뛰어난 기능으로 차량의 청결과 운전자의 건강까지 지켜줘 소비자의 사랑을 받을 만하다.

“반딧불카매트 시즌2”는 차 종별로 세부 주문이 가능하며, 홈쇼핑 전문몰 파워프라이스(www.powerprice.co.kr)에서 시중 가격보다 2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12월 한시적 행사 중으로 회원대상 쿠폰을 발행,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쇼핑이 가능하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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