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시황]서울 매매가 15주 연속 하락… 전세도 4주째↓

동아일보 입력 2011-11-21 03:00수정 2011-11-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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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건축 단지의 하강곡선이 가팔라지면서 전체 아파트 매매시장도 15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비수기를 지나고 있는 서울 전세시장도 4주째 하락세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보다 0.06% 떨어지며 8월 둘째 주부터 하락세가 계속됐다. 재건축 단지가 0.32%나 급락하며 내림세를 주도했다. 잇단 악재와 거래부진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 재건축 단지가 많은 강남(―0.24%) 강동(―0.14%) 영등포구(―0.13%)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경기 신도시(―0.01%)는 일산, 평촌, 중동이 각각 0.02% 내렸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수도권(―0.01%)에서는 고양 김포(이상 ―0.05%)의 하락 폭이 컸다.

비수기를 맞은 전세시장도 서울이 0.02% 떨어지며 4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금천(―0.20%), 서대문 성동(이상 ―0.13%) 강동(―0.07%) 중구(―0.05%)의 하락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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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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