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초역세권 도시형생활주택 “아데나 339” 선착순 분양


최근 국내외 불안한 금융시장과 국내 7개 저축은행 부도사태로 인해 임대수익형 부동산이 투자 1순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은 단순히 높은 수익률만 고집하기 보다는 임대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부동산이 좋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적 가치가 높고 주변지역에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시형생활주택을 추천한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중소형 주택공급이 부족하여 전·월세수요가 급증하면서 도시형생활주택이 그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향후 도심내 대표적인 주거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 지하철 1호선 대방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아데나 339”가 주목을 받고 있다. 대방역과는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9호선(샛강역)과 5호선(여의도역)의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 업무지역, 도심지역 및 강남지역으로 20분 내에 접근이 가능한 최고의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여의도 업무지역내 종사자들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어 최적의 임대수익형 부동산이라고 할 수 있으며 주변 노량진, 영등포 및 구로지역과 비교하여 임대료도 높다.

“아데나 339”는 지하 1층, 지상 8층 총 149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공급면적은 임대수익형 부동산 투자자 및 임대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13㎡~29㎡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노량진 뉴타운 개발”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개발에 따른 시세차익도 노려볼 수 있다.

“아데나 339”는 국내 1호로 도시형생활주택을 공급하였으며 국토해양부와 대한건설협회에서 후원한 “제15회 살기좋은 아파트 상”에서 도시형생활주택부문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한 한원건설에서 실제 1~2인 가구의 거주특성을 분석하여 최초로 반영한 풀옵션 빌트인 가전·가구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특히 2인 이상이 거주가 가능한 평면을 적극 도입하여 전세난에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 및 1~2인 가구에게 새로운 주거문화 상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데나 339”는 코람코신탁에서 토지형신탁으로 개발되며 대한주택보증의 분양보증을 받아 투자의 안정성이 높고 임대사업자 등록 시 취·등록세가 100% 면제되며 청약통장 없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분양사무실은 여의도백화점(영등포구 여의도동 36-2번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착순분양방식으로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2)782-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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