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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 ‘로또 1등 당첨자’ 중 한 명, 삼성전자 직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01 09:18
2011년 11월 1일 09시 18분
입력
2011-10-25 17:22
2011년 10월 25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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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 지역이 제464회 1등 로또 당첨자가 로또를 구입한 판매점 위치. 길 건너가 삼성전자 수원디지털시티다. 이 지역의 삼성 직원들 상당수가 이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고 있다. 출처=나눔로또 홈페이지.
1등 당첨금이 이월로 판매금액이 1237억원에 달했던 제464회 로또에서 로또 1등 당첨자중에 한명이 삼성전자 직원이라는 소문이 퍼져 화제를 낳고 있다고 매일경제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25일 나눔로또 등에 따르면 464회 로또 1등 당첨자 13중 1명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중앙문 바로 옆에 있는 수원시 매탄동의 삼성 수원사업장 건너 상가의 한 로또방에서 로또를 샀다고 한다"고 전했다.
매탄동 상가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위치와 일치한다는 점이 '삼성전자 직원 1등 당첨설'의 근거라고.
이 같은 소문은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는 무선사업부와 생활가전사업부, 삼성테크윈, 삼성전자로지스텍 등 삼성 관계사 임직원 약 3만 명이 근무하고 있다.
로또 애호가들을 흥분케 했던 이번 464회 로또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모두 13명으로 1인당 약 33억5000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하게 됐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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