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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채널A 리포트]확산되는 미국 유럽 시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11 15:18
2011년 10월 11일 15시 18분
입력
2011-10-11 15:14
2011년 10월 11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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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구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미국과 유럽이 잇따른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월가 점령 사태‘와 함께 긴축정책 반대 시위에 나선 시민들의 분노, 이유가 뭘까요?
한우신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 유럽연합의 수도 벨기에 브뤼셀입니다.
연금 축소와 임금 삭감 등 각국 정부의 긴축 정책에 항의하는 청년 수 백명이 모였습니다.
지난 5월 스페인에서 결성된 ‘분노한 사람들’이란 시위대에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합류한 것입니다.
이들은 오는 15일 유럽 곳곳에서 긴축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기로 했습니다.
신용등급이 3단계나 떨어진 이탈리아, 국가 부도 위기에 놓인 그리스에서도
매일처럼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칼로게로 폰탈루소/이탈리아 시위대]
<정부는 정부 빚을 탕감하기 위해 저임금 노동자들을 위한 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미래를 해치는 행위입니다.>
----화면 전환 ---------
지난달 중순 뉴욕에서 시작돼 워싱턴DC, 시카고 등 주요 도시로 확산된
‘반 월스트리트’ 시위는 유럽 시위와는 조금 성격이 다릅니다.
이들은 미국 금융기업들의 탐욕과 부패를 비난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경제위기를 불러일으킨 1% 부유층은 여전히 잘 먹고 잘 사는데
피해는 99% 시민들이 본다는 게 시위대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기업들에 대한 분노는 점차 정부의 무능함을 탓하는 목소리로 번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레다 밀러/ 미국 워싱턴 DC]
<많은 젊은이들에게 아메리칸 드림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했을 때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빚만 남을 것입니다. 정부는 이런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당초 미국 시위대는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의 주장이 통일되지 않아
큰 파급력을 내기 힘들 거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분노가 정부와 기업 모두를 겨냥해 폭발한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채널A 뉴스 한우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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