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firm&Biz]최고 인재들의 윤리적 법률서비스 세계 법률시장이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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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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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법무법인 태평양은 법률시장 개방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대표적 국내 로펌이다. 국내 최초로 국제중재 및 국제소송 전문팀인 국제중재팀을 출범하여,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종류의 분쟁을 처리해 오면서 우리나라 국제중재의 역사를 만들어온 태평양은 세계 30대 국제중재 로펌에 선정되는가 하면, 국재중재팀장 김갑유 변호사는 국제적 법률전문지 ‘체임버스 글로벌 2011’에서 국내 유일의 ‘개인스타(Star Individual) 등급’을 받았다. 또 8월에는 방준필 미국변호사가 전 세계 국제중재전문가 중 뛰어난 활동을 보인 45세 이하 45인을 선정하는 ‘GAR 45 under 45’에 등재되기도 하였다.

이정훈 대표변호사
이정훈 대표변호사
태평양이 설립 당시부터 가져온 ‘가치경영’ ‘인재경영’ ‘선진경영’의 3대 가치는 국제화시대에 가장 적합한 모토이다. 그래서 선진 시스템을 이미 갖추고 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변호사들을 확보, 육성하고 있는 것이다.

해외 인수합병(M&A) 분야에서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태평양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중국팀을 구성한 후 국내 로펌 중 최초로 베이징과 상하이에 사무소를 설립하였으며, 서울·베이징·상하이사무소의 연계를 통하여 현지화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평양 중국팀은 국내 최고의 중국법률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종길 변호사를 주축으로 20여 명의 국내, 중국, 미국변호사와 변리사,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팀으로서 M&A, PF투자, 기술 라이선스, 파이낸싱 세무, 지식재산권 등 중국 관련 법률 전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는 은행, 보험, 증권, 방송, 통신, 유통, 게임 등 분야에 대해서도 적법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필요한 총체적인 법률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법무법인으로서의 사회공헌 활동도 열심이다. 국내 로펌 최초로 재단법인 동천을 공익재단으로 설립하여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와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태평양 공익인권상’을 제정해 수여하고 있다.

단순히 실력만이 아니라 고도의 윤리의식에 바탕을 둔 법률서비스 제공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태평양은 고객이 어느 외국 로펌보다도 신뢰할 수 있고, 결과에 만족할 수 있는 로펌을 목표로 성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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