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용품질지수 1위기업]피죤, 깨끗한 환경, 깨끗한 세탁 ‘액츠’와 함께해요

  • Array
  • 입력 2011년 9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세탁용 합성세제 부문 1위


국내 유일의 순수 생활용품 토종기업으로서 세탁용 합성세제를 만들어 온 피죤(회장 이윤재)은 다양한 세제상품들에 이어 국내 최초로 액체 세제를 개발해 그 명성을 입증했다.

피죤이 출시한 ‘액츠’는 출시 이후 액체세제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로 경쟁사와 큰 격차를 보이며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욱이 첫선을 보인지 5년 만에 2010년 분말세제를 포함한 전체 세탁세제 시장(4000억 원 규모)에서 시장 점유율을 10%대까지 늘렸다. 이런 성과를 반영해 피죤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1 한국사용품질지수 세탁용 합성세제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액츠’의 두드러진 실적 향상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액체세제 시장의 성장세가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전체 세탁세제 시장에서 분말세제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액체세제 시장 규모는 2010년 약 20%로 성장(닐슨코리아 조사)했으며, 2011년 25% 이상이 예상된다. 또한 드럼세탁기 보급도 ‘액츠’ 매출 실적에 한몫하고 있다. 일반세탁기와 달리 ‘드럼세탁기에는 드럼용 액츠’가 소비자들에게 공식처럼 인식되고 있기 때문이다.

‘액츠’는 순식물성 원료인 자몽, 유자, 유칼립투스 등을 함유한 친환경 제품으로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고 헹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일반인은 물론,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윤재 회장
이윤재 회장
브랜드마다 고객의 입맛에 맞춰 차별화하는 연구를 하고 있는 피죤의 이윤재 대표는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진정한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피죤은 어제와 내일이 다른 소비자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포뮬레이션'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경영방침을 밝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