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YBM, 토익 고득점보장으로 호평 자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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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9월 27일 15시 51분


요즘 시대엔 영어스피킹 시험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아직 토익의 중요도를 따라오기엔 역부족인듯하다. 매 해마다 사람들은 토익은 지고 영어스피킹이 뜰 것이라고 외치고 다니지만 대학입시부터 취업, 승진시험까지 토익은 여전히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영어자격시험 중 하나이다.

중고등학생들부터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 까지 많은 이들은 토익고득점을 위해 독학, 온라인강의, 학원강의 등 다양한 방법들을 선택하고 있는데, 이 모두 각각의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가장 빠른 시간 내 고득점을 이루고 싶다면 좋은 강의를 제공하는 토익학원을 추천 받아 가는 것이 좋다.

강남YBM어학원 조이반 LC조은경 강사와 RC이장호 강사는 “토익은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토익은 시험이니만큼 시험의 핵심과 출제패턴을 잘 파악해야만 고득점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이다. 온라인강의의 경우 학원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집중력이 떨어지고 궁금한 사항을 바로 확인해보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독학으로 토익을 준비하는 것 역시 방향을 잡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그러므로 학원강의를 통해 핵심을 파악하고 꾸준한 관리 하에 토익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강남YBM어학원 조이반은 수강생들로부터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토익강의로, 열정적인 강의와 꼼꼼한 학생관리로 LC조은경 강사와 RC이장호 강사가 이끄는 조이반은 단기간내에 고득점 취득자를 많이 배출하여 강남지역의 토이커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강남YBM조이반 수업을 들었던 한 수강생은 “취업을 위해 단기간내 토익점수를 올려야 하는 이유로 주위의 지인들에게 수소문해서 추천을 받아 강남YBM에 등록하게 되었다. 조이반 수업을 총 2개월 들은 후 두 분의 선생님이 시킨 것들 것 꾸준히 했다. 매일 수업내용복습과 과제를 하고 수업시간에 받은 보충자료들을 다 풀고 dictation, shadowing등을 꾸준히 했다.

그리고 월화목금 특강이나 스터디그룹, 모의고사 등 결석 한번 않고 모두 참여했더니 생애 첫번째 치른 토익시험에 서 LC495점 만점에, RC470점을 받아 총 965점이라는 꿈에 그리던 점수를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 역시 “대학 1학년 때도 토익학원을 다닌 적 있지만 한 달에 3, 4번 정도 가고 결석을 한 적이 많다. 이번엔 마음을 다잡고 3월부터 조이반을 시작해 총 4달을 다녔는데 딱 한번밖에 결석하지 않고 모두 출석했다”며 “입대 전 토익점수는 300, 400점 대였는데 조이반 강의 후 700점만 필요한 상황 속에 3개월만에 910점을 얻게 되었다. 든든한 두 선생님들만 잘 따라가고 스터디 그룹 결성 후 결석 하지 않는다면 누구든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추천을 받고 있는 강남YBM토익학원은 사전수강신청자에 한해 혜택을 주고 있으며, 휴학생 10%할인, 2011년 1월 이후 전역자에 한해서도 10%의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토익 고득점이 필요한 이들이라면 할인혜택까지 보너스로 가져다 주는 강남YBM토익학원을 서둘러 방문해보자.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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