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 ‘코코스 인터내셔날’과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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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1일 17시 28분


최근 10년 사이 해외이민을 선택한 사람 중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 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인기 이주 국가였던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의 투자이민 조건이 날로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혜택이 많은 미국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자녀 교육은 물론, 취업이나 향후 투자 수익률 등을 고려할 때 미국은 분명 매력적인 땅이 분명하다. 게다가 최근 미국 정부가 종전 6개월 이상이 소요되던 투자이민 승인 기간을 2주 이내로 단축할 계획을 밝히면서 미국 투자이민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민간 기업에 투자하는 미국 투자이민의 특성상 무분별한 투자는 많은 실패 위험을 안고 있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도 검증되지 않은 수많은 투자이민업체들이 무조건 하면 된다는 식의 광고로 투자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그렇다면 믿을만한 전문업체의 기준은 무엇일까. 외교통상부에 등록된 다양한 해외이주등록업체 중 수속 실적이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성공리에 투자자 모집을 마감한 W Hotel Hollywood, 아진 USA 투자이민 프로그램에 가장 많은 투자자를 유치한 이민 법률 전문 업체인 ‘코코스 인터내셔날’(www.kokos.co.kr) 이다. 이 회사는 미국 현지 리저널 센터들이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자문을 구할 만큼 공신력을 갖춘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오는 7월 29일 보스턴에서 열리는 ‘2011 EB-5 Investment Summit : Dealmakers Conference’에 한국 업체 최초로 코코스의 김윤태 이사가 객원 연사로 참석해 미국 현지의 투자이민 자금 운영사와 이민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정도로 전문성을 인정받는 곳이기도 하다.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투자처를 선별함에 있어 재무건전성, 상환능력, 사업성, 고용창출 효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콜로라도 베일에 위치한 솔라리스 리조트와 볼티모어 항구 개발 사업 투자이민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콜로라도 베일에 위치한 초호화 리조트인 솔라리스는 세계적인 부호와 할리우드 스타들을 고객층으로 한다. 세계 최고 부자인 멕시코의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얼마 전 180억 원에 펜트 하우스를 분양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곳이기도 하다. 지난해 8월 완공된 이 리조트는 영화관, 볼링장, 스케이트장, 스파 등 초특급 편의시설을 자랑한다. 이 곳에 50만 불을 투자하면 미국 영주권을 얻을 수 있으며, 덤으로 1박 숙박비가 3,000불에 이르는 솔라리스 리조트를 연간 21일 사용할 수 있다.

솔라리스 리조트 투자이민 프로그램은 투자 후 3년이 지나면 투자자의 결정에 따라 건물 평가액에 따라 해당 지분을 바로 현금으로 지급 받거나 5년 뒤 투자 원금으로 돌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익을 고려한 지속적인 투자도 가능하다. 연 2%의 이자를 매 분기 지급받게 되며, 3년째부터는 2%이자에 리조트 운영 수익을 배당 받을 수 있다.

현재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솔라리스 리조트 투자자들에게 답사를 위한 왕복 항공권(2매)과 숙박권(2매)을 제공하고 있다.

코코스 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또 하나의 주목할만한 투자이민 프로그램인 볼티모어 항구는 2014년 파나마 운하 확장에 발 맞춰 항구 확장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릴랜드 주정부가 소유하고 미국 최대 항구 관리 회사인 Ports America가 운영하는 이 항구의 확장 공사에 50만 불을 투자하는 해외 투자자들 역시 미국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Ports America에 50만 불을 대출해 주는 방식으로 투자가 진행된다.

지난 192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연간 매출액이 약 16억 불, 우리 돈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북미 최대의 항만 회사로 현재 미국 내 항구의 약 31%를 관리하고 있는 이 회사가 투자금 50만 불을 5년 이내 상환해 준다. 또 투자자들은 Ports America의 1조 7천억원에 이르는 매출 채권을 투자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 받기 때문에 원금 손실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오는 7월 2일(토)과 9일(토)에 강남 교보타워에 위치한 자사 세미나실에서 미국 투자이민 프로그램 비교 분석과 미국 영주권 취득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비 등은 일체 없으며, 한정된 공간으로 인해 반드시 홈페이지(www.kokos.co.kr)나 전화(02-593-5633)를 통해 예약 후 참석할 것을 권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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