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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보는 ‘슈퍼볼’에 내가 만든 광고가?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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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16:59
2011년 6월 23일 16시 59분
입력
2011-06-23 16:53
2011년 6월 23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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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공식 로고
쉐보레 단편영화 공모전 개최
한국GM은 자사 브랜드 쉐보레와 영화제작사 모필름(MOFILM)과 함께 ‘로드 트립(Road trip)'을 주제로 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쉐보레 루트 66’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공모전에서 최우수 작품에 선정되면 현금 2만5000달러(약 2천9백만 원)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미식축구의 결승전 ‘슈퍼볼’ 광고시간에 방영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매년 1월에 열리는 ‘슈퍼볼’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스타탄생’을 예고할 수 있다.
GM 글로벌 마케팅 총책임자 조엘 에와닉은 “어느 나라의 어떤 길이든 로드 트립에는 모험과 자유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며 “쉐보레 루트 66은 전 세계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삶과 여행에 대한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 1월 제45회 슈퍼볼에서도 카마로(Camaro) 광고로 TV광고 중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www.Mofilm.com/ChevroletRoute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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