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닷컴 해외영어캠프 마감임박, 현지 학생들과 수업하는 캠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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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실력에 대한 평가가 문법과 독해 실력 평가에서 벗어나 듣고 말하기 위주의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면서, 방학을 이용해 자녀를 해외 영어캠프를 보내려는 학부모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만큼 언어 습득력은 크게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즉 비록 한달 남짓에 불과한 짧은 기간이지만, 학습한 언어를 지속적으로 반복 사용하게 될 경우 단기간에 언어구사력이 크게 향상된다는 분석이다.

‘캠프 프로그램 선택 시 수업과 주거 환경을 꼼꼼히 따져봐야 ‘

이러한 점 때문에 해마다 해외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모든 해외 영어캠프가 24시간 영어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단지 장소만 해외일 뿐 현지학생이나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어, 국내 수련원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하는 것과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영어캠프를 고를 때에는 반드시 수업과 주거 환경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소비자가 뽑은 신뢰기업 1위로 선정된 유학닷컴에서는 현지 학생들과 생활하며 동일한 과목의 정규 수업 학습을 하고, 오후에는 영어 학습을 보조하고 있어,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뿐 만 아니라 선진 교육법 습득으로 국제적 안목을 지닌 인재로 키울 수 있는 스쿨링 캠프 모집이 한창 중이다.

유학닷컴 스쿨링 캠프는?

유학닷컴의 미국 서부 캠프는 미국 현지 학생들이 썸머 스쿨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한국 학생들이 같이 수업에 참여한다. 캠프 수업을 엿보면, 탄성과 동력을 이용하여 만든 바람으로 가는 수레를 만드는 실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과학 용어를 자연스럽게 읽히고, 원리를 깨닫고, 서로 미국 친구들과 협업하면서 만들면서, 또래의 언어를 읽혀, 본인도 모르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말하기, 듣기, 단어 공부가 아니라, 과학 실험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녹아 드는 것이다.

뉴질랜드 캠프는, 한국 학생들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한국 전통 게임을 가르쳐주고 우승자를 뽑는 속에,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식재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으로 레시피를 설명하면서, 생활속에서 웃으면서 즐기는 영어가 엔도르핀과 함께 무럭무럭 생성된다.

유학닷컴 국제사업부의 홍지윤 실장은 “미 동부 및 서부 ‘글로벌 리더 미국 영어캠프’ 는 현지 학생들이 수강하는 썸머 프로그램에 함께 동참하여, 현지 학생들과 수업을 듣고, 주중 액티비티 또한 같이 참여하게 되고, 뉴질랜드 캠프는 정규학생처럼 모든 학과목과 수업 및 활동을 같이 하기 때문에 ‘말문이 트이는 캠프’로 잘 알려져 있다”며, “아무래도 현지 학생들과 직접 생활에서 부딪히며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 만큼 손쉽게 친구를 사귈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프가 끝난 후에서 서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렇듯, 현지 학생들과 직접 수업하면서 배우는 캠프는, 학습 동기와 의욕을 높여 생활 태도와 학습 의지를 바꿀 수 있음은 물론, 유학을 고려하는 경우, 이런 캠프를 통해 자녀의 적응력을 확인해 보는 데 더 없이 좋을 수 있고, 실제, 차후 유학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과 자극이 될 수 있다.

‘명문대학 탐방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의 꿈을 키워’

유학닷컴이 자랑하는 이번 캠프의 또 다른 장점은 명문대학 혹은 수학 여행을 통해,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미국 동부 프로그램은 1주일간 하버드대, MIT, 콜롬비아대학 등 아이비리그 교육투어가 포함되고, 서부 프로그램은 캘리포니아 명문대인 UCLA 캠퍼스 투어, 뉴질랜드는 2박3일의 수학여행 등으로, 학생들이 넓은 식견과 꿈을 갖기에 부족함이 없다.

'2011년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는 전화나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2인 이상 동반 신청 시 각각 1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2011 유학닷컴, 글로벌 리더 영어 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