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모델 이화선, 유디치과 건치모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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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10일 16시 10분


지난 6월 9일, 제 66회 치아의 날을 맞아 ‘유디치과그룹’(대표 김종훈, www.udh.co.kr)과 한국 모델 협회가 주관하여 유디치과 강남점 UD갤러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동중인 이화선씨가 ‘UD건치모델’로 위촉됐다.

유디치과의 건치모델 선정은 건강한 치아 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르고 튼튼한 치아와 얼굴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미소를 높이 평가 받은 방송인 이화선씨가 선정됐다.

방송인 이화선씨는 “유디치과가 사회취약계층과 무료진료와 아프리카에 보건소건립 캠페인 등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향후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는 바램을 밝혀 행사 관계자들과 훈훈한 감동을 나눴다.

치아의 날은 만6세에 어금니(구치)가 처음 나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6월 9일로 정해졌다. 영구치는 기능을 상실했을 경우 자연적 복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치아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 날 만큼은 미리 충치를 예방하고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여러 치과들에서 무료구강검진과 스케일링을 시행하고 있다.

유디치과는 이번 건치 모델 위촉으로 구강건강을 위한 아름다운 미소 만들기 캠페인, 치아를 위한 굿초이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정기적인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통해 환자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더 큰 질환으로 번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유디치과 김성래 실장은 아름다운 미소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미소뿐만 아니라 다시 되돌리기 힘든 구강건강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건치 모델 위촉을 통해 어떤 탁월한 제품을 사용한 칫솔질보다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훨씬 좋음을 고객들이 알 수 있길 원한다” 라며 예방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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