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뉴스테이션/단신]부실저축은행 사외이사·감사도 재산환수 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25 17:21
2011년 5월 25일 17시 21분
입력
2011-05-25 17:00
2011년 5월 25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영업 정지된 8개 저축은행에 대한 재산 환수 대상을 대주주 뿐 아니라 전·현직 사외이사와 감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의 협조를 얻어 부실 책임이 드러난 전·현직 사외이사와 감사의 재산을 추적할 계획입니다.
또 거액을 대출해간 사람들에 대해서도 거짓 자료 제출 등 부실 책임여부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에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대출을 받은 120개 특수목적법인 등 기업 대출자도 재산환수 대상에 포함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김건희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 구속기소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