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기업구매전용카드로 한 ′카드깡′은 여신전문금융업법으로 처벌될 수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24 11:22
2011년 5월 24일 11시 22분
입력
2011-05-24 11:20
2011년 5월 24일 11시 2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 기업 대표이사였던 A씨는 지난 2009년 4월 경부터 2010년 1월 경까지 수차례에 걸쳐 기업구매카드로 ‘카드깡’을 하여 30억 여원을 회사에 다시 송금한 혐의로 지난 2010년 12월 검찰에 의해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죄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기소되었다.
이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5월 19일 피고인 A씨가 범행에 사용한 기업구매카드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로 볼 수 없다며 A씨에게 무죄 판결을 선고하였다.
이 사건을 담당한 변호사(변호사 김대일)는 “현행 여신전문금융업법상 기업구매카드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고, 기업구매카드를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용카드로 볼 수도 없어, 입법에 공백이 있는 상황이므로 피고인에게 무죄판결이 선고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기업구매카드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는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입법 공백으로 인하여, 기업구매카드로 ‘카드깡’하여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죄로 기소된 다른 사건들에서도 무죄판결이 선고될 것으로 예측된다.
기업구매카드로 한 ‘카드깡’을 처벌하지 못하는 입법적 공백을 시정하기 위해 조속한 입법 또는 개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최태원, 동거녀에 1000억 써’ 유튜버에…법원 “수치 과장, 허위는 아냐”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살려주세요, 여기있어요” 5m 아래 배수로서 들린 목소리
2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3
美,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한국은 제외
4
탄산음료 제쳤다…한국인 당 섭취식품 1위는 ‘이것’
5
‘과학고 자퇴’ 영재 백강현 “옥스퍼드 불합격…멈추지 않겠다”
6
이병헌, 美토크쇼서 진행자 빵 터뜨린 한마디는
7
아시안컵 8강전 가시밭길…한국 U-23 대표팀, 우승 후보 호주와 격돌
8
기억력 저하로 흔들리는 노후…‘깜빡깜빡’할 때부터 관리해야
9
국힘 “이혜훈, 아들들 증여-병역 자료 제출 거부…청문회 무의미”
10
‘최태원, 동거녀에 1000억 써’ 유튜버에…법원 “수치 과장, 허위는 아냐”
1
한동훈은 생각 없다는데…장동혁 “재심 기회 줄 것”
2
장동혁, 단식 돌입…“與, 공천헌금·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3
[송평인 칼럼]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4
李대통령이 日서 신은 운동화는 75만원짜리…“수행비서 신발 빌려”
5
90분 최후진술 尹 “이런 바보가 쿠데타하나”… 책상치며 궤변
6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7
[사설]딱하고 민망했던 尹 최후진술
8
[사설]‘대선 후보 날치기 교체’ 떠올리게 한 한밤 한동훈 기습 제명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모가 자녀 유튜브 쇼츠 ‘시청 시간 제한’ 가능해진다
자기 집에서 경찰 찌른 40대女 체포…둘은 지인 사이
찬바람 불때 귓속 찌르는 듯 아프다면 ‘편도염’ 의심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