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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원, 30개사와 녹색수출 자발협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18 18:32
2011년 4월 18일 18시 32분
입력
2011-04-18 18:26
2011년 4월 18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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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녹색수출 자발협약’ 협약식에 참석한 윤종수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상일 환경산업기술원장(앞쪽 왼쪽에서 일곱번째)과 30개 환경전문 중소기업 CEO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수출 유망한 환경전문 중소기업을 발굴해 ‘녹색수출 자발협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환경산업기술원은 18일 서울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한강홀에서 우수한 환경기술력을 보유한 30개 환경전문 수출기업들과 ‘환경산업 수출성과 3배 이상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녹색수출 자발협약에 참가하는 30개 기업은 모두 환경전문기업으로 △수질·수처리 △대기 △친환경·에너지 △폐기물·재활용의 4개 분야에서 발굴됐다. 협약기업은 올해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의 수출증가 달성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참여기업들은 시장조사와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마케팅, 해외 환경관련 인증·규격 취득 및 특허 출원, FTA 활용 및 수출멘토링 컨설팅 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상일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의 최종 목적은 환경전문 브랜드 수출기업 육성과 환경산업 해외진출 확대”라며 “협약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이를 통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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