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 ‘프라임팰리스’ 홍보관 그랜드 오픈

  • 입력 2011년 3월 11일 15시 33분




용산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 ‘프라임팰리스’ 홍보관(모델하우스)이 3월 11일 한강대교 북단 데이콤빌딩 옆 ‘더프라임’ 주택전시관 2층에 그랜드 오픈 한다. ‘프라임팰리스’는 용산 더 프라임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끈 종합건설전문기업 동아건설이 진행하고 있다.

도심 최초 도시형생활주택과 도시형 오피스텔을 결합한 ‘프라임팰리스’(www.primepalace.co.kr)는 최고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자가치와 임대수입이 기대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 28.6~45.4㎡ 83가구와 오피스텔 37.2~55.8㎡ 100실을 분양하는 ‘프라임팰리스’는 오피스텔과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3년 상반기 예정이다.

‘프라임팰리스’는 지상 1~2층을 근린상가, 지상 3층 커뮤니티 공간, 지상 4~12층을 오피스텔, 13~20층을 원룸형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4,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2012년 용산-문산간 경의선, 2017년에는 강남-용산 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인해 더욱 편리한 교통 인프라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급화 설계인 중정 구조-동선구분을 통해 개인 사생활이 철저히 보장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평소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풀옵션시스템과 최상층은 정원 및 테라스로 조성되기 때문에 경제적 능력을 갖춘 1~2인 가구를 위한 고 품격 주거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더불어 청약통장,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전매제한 등이 없고 각종 개발 호재까지 가지고 있어 프리미엄 투자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용산 ‘프라임팰리스’ 분양가는 도시형생활주택이 1억5800만~2억5000만원, 오피스텔이 1억5800만~2억540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90-4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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