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디카,전자사전,가전제품 전시만 했을뿐 최대80% 할인전시제품 물류창고 대개방

요즘 경기불황으로 알뜰족들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직거래 중고 카페나 사이트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직거래를 통한 중고제품은 그 품질과 불확실한 출처 때문에 때론 많은 문제와 시간낭비를 야기시키고 있다. 반면, 모델하우스나 마트 매장 전시품인 경우는 가격은 중고가격이지만, 제품은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 전시제품으로 박스채 전시한 제품들도 있어 잘 만 고르면 중고가격으로 새제품도 구입할 수 있다.

전시제품이나 단기간 렌탈이 끝난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대표적인 쇼핑몰인 전시몰(www.juncmall.com)은 "중고보다 전시"라는 슬로건 아래 과감히 중고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전시몰의 전상품은 품질보증서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켜 주고 있으며, 친절한 고객응대로 중고거래시 불편했던 쌍방간 약속들을 하지 않아도 믿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집에서 편하게 원하는 제품을 주문 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전시몰(www.juncmall.com)은 2010년 하반기 품질경영인증(ISO9001)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인증(INNO-BIZ)으로 다시한번 세상에 인정받으며, 또 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전시몰(www.juncmall.com)의 오승종 실장은 "새로 매장 및 사무실을 오픈하거나 확장하는 기업고객님들과 평소에 비싸서 마트구입을 망설였던 주부님들이 전시몰을 자주 찾는 주 고객들입니다"라고 밝혔다.

문의전화 : 1599-5246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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