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옥천 초특급전원주택지 특별 매각!

-양평 시승격을 향한 막바지 개발 가속화! 시세 50%이하로 매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수도권 중앙선 아신역과 2분 거리
투자 및 건축 가능!! 최저가 분양!!

전원주택지 1순위인 양평군 옥천면 일대 토지가 시세보다 50%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특별 매각하고 있다. 이번에 특별 매각하는 옥천면 신복리 전원주택지는 명품전원주택지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전원 생활과 투자수익의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한강 지류 폭 30m의 강과 접한 토지로 기존의 전원주택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강을 가로지르는 단지 진입용 교량(길이45m)및 단지내 진입도로 포장을 완료하였으며, 2종근생시설 인.허가를 득하여 활발히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중앙선 복선전철 아신역과 2분 거리로, 청량리역까지 50분 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아 전원생활을 하면서 출.퇴근이 가능하며, 매각지 주변으로 레포츠공원, 보건소,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전원주택지로서 갖춰야할 최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한화리조트가 추진하는 약 900만㎡(1조2천억 투자)규모의 “복합휴양단지(2015년예정)”와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평행정타운이전계획 및 시가화예정지구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오빈지구와 인접해 있어 내재가치가 더욱 크며, 중부내륙고속도로(2012년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14년예정) 양평IC와 3분거리, 양평-송파간고속도로(착공예정)가 개통될 경우 강남에서 20분대 거리로 단축되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허가지 매입시 우수관, 하수관, 전기시설 및 정화조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의 전원주택지 시세보다 50%이하의 저렴한 가격에 매각 중이어서 문의 및 계약이 쇄도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문의 : 031)775-6131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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