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간 ‘건강’이라는 한 우물을 판 건강식품 전문기업 ‘로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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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20일 09시 30분


천연소재에 사이언스 베이스를 더한 고품질의 건강식품 개발

‘살아있는 한 건강해서 아름답고 싶다’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기 위해 25년간 한길을 걸어온 회사가 있다. 바로 건강식품전문회사 ㈜로제트(대표 김광배).

로제트는 1986년 창립해 2005년 건강기능식품 제조허가를 획득하였고,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INNO-BIZ, ISO9001 인증을 받은 건강식품전문 제조회사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로제트는 제조하는 상품의 대부분을 타사의 브랜드명으로 판매 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기업으로 느껴질 수 있다.

로제트는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방식의 제조업체로, 기능성 및 안전성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뿐만 아니라 개발단계부터 출하까지 관리하고 있다.

로제트 측은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에만 전념해왔기 때문에 다량의 경험 노하우로 제품 컨셉부터 사후서비스까지 맞춤형 ONE-STOP SERVICE로 고객의 니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회사’라고 자부한다.

서울에서 가까운 수도권에 위치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용업소인 로제트는 그 동안 중소기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제품의 OEM, ODM 내역이 그 실력을 입증한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 및 안전성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뿐만 아니라 개발단계부터 출하까지 관리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 및 마케팅 인재들의 개발력을 내세워 연구개발 제조인 ODM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로제트는 주력 생산라인인 액상 파우치 외에 액상 병, 정제, 과립 스틱포 생산이 가능한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스탠딩, 사면파우치 라인 모두 국내 최고 생산설비라 자부한다.

로제트 관계자는 “추출설비 및 다양한 유형의 추출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추출기술력과 레토르트 후살균 설비 등 보유한 생산기기로 불가능한 생산 유형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에는 정제생산설비를 확대할 예정이며, 흡습 위험이 큰 비타민정제 제품에 적합한 스트립포장 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로제트 마케팅부 김민성본부장은 “올해는 경영자원을 연구 개발에 쏟아 만들어낸 고품질의 건강 식품, 천연소재를 응용한 기술력으로 거래처의 파트너로 인정받고 차별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천연소재에 사이언스 베이스를 더한 고품질의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히트 상품을 만드는 것. 이게 바로 25년간 로제트가 바라보며 달려온 미션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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