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정복] 새해 목표 ‘1,2순위’ 는 단연 영어회화와 영어왕초보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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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0일 09시 52분


2011년 새해가 밝았다. 항상 새로운 시작과 함께 결심을 하는 것이 기초영어정복이다. 더 윤택한 삶을 위해서 꼭 필요해진 것이 바로 '영어'다.

입시 준비와 취업, 노후생활에 까지 영어에 필요성은 점점 커져 가는데 영어에 다가가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영어실력이 필수 조건으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취업준비생은 물론 직장인들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영어능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실력에 대해 자신이 없고 너무 낮은 수준이라는 생각에 학원에서 다른 학생들과 비교될까봐 창피해서, 시간이 없어서,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등등 많은 이유로 매년 결심과는 다르게 영어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영어공부를 포기하게 만드는 이런 이유들을 단번에 무시하고 누구나 영어회화를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곳이 나타났다.

‘입이 기억하는 영어’라는 슬로건으로 이미 2011년에만 신규 회원이 천명이 넘어선 온라인영어 에듀윈스(www.eduwins.co.kr) 이다.

에듀윈스(www.eduwins.co.kr)의 박명선대표강사는 “영어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닌 입으로 소리를 내서 말을 해야 해요. 모든 문장을 다 외울 순 없어요. 입이 기억하도록 반복해서 따라하면서 학생들이 말하는 것을 귀로 듣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에듀윈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영어와 친해지고 말을 할 수 있도록 시간에 상관없이 무한 반복으로 강의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2달(62일)에 49,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비용으로 영어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회사생활 2년차에 한수강생은 “일단 시간에 상관이 없어서 업무가 늦게 끝나도 들을 수 있고 한 강의에 20~25분 정도라서 조금 일찍 출근해서 듣기도 합니다. 회화에 자신이 없었는데 한 달 정도 열심히 들었더니 자신감이 많이 생기고 간단한 문장은 말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했어요.” 라며 올해는 반드시 영어회화를 하고 말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실제 영어로 말하기가 절실했던 많은 수강생들이 에듀윈스(www.eduwins.co.kr)를 강의를 보고 영어가 입으로 나온다는 후기가 굉장히 많다.

2011년, '올해에는 꼭 영어 회화를 마스터 하자'란 계획을 세운 사람이라면 이번 새해에는 에듀윈스(www.eduwins.co.kr)를 통해서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매년 작심삼일이 되는 영어 공부 계획을 이뤄서 모든 목표를 이뤄내는 2011년이 되길 기대해본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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