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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도어 해치백 ‘프로씨드’ 호랑이로 변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0-12-29 10:25
2010년 12월 29일 10시 25분
입력
2010-12-29 10:20
2010년 12월 29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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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유럽전략형 모델 프로씨드의 새 디자인이 공개됐다.
기아차는 3도어 해치백 모델인 프로씨드의 페이스 리프트 버전(기존 모델에서 디자인 위주로 변경)을 2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내년 3월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인 프로씨드는 기아의 패밀리룩인 호랑이코 그릴을 적용했다.
형제 모델인 5도어 모델 씨드, 왜건형 모델 씨드sw에 이어 마지막으로 패밀리룩이 적용된 것. 그 외 후면 디자인이나 측면 디자인은 기존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
엔진 성능은 소폭 개선됐다. 주력모델인 1.6L 디젤엔진의 경우 13마력 향상된 128마력의 힘을 낸다.
한편 2006년 말 유럽시장에 출시된 씨드는 꾸준한 판매고를 보이며 판매율을 높이는 대표적인 효자모델. 올해 1월 판매를 시작한 러시아에선 도요타 캠리 보다 많은 1만3754대(9월까지 누적)가 팔리기도 했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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