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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왜건 ‘ i40’ 첫 공개… 출시는 언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0-12-14 10:50
2010년 12월 14일 10시 50분
입력
2010-12-14 10:41
2010년 12월 14일 1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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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지시각) 현대차 미국 블로그를 통해 공개된 ‘i40’의 모습.
현대차 유럽전략형 왜건 모델인 i40의 디자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스파이샷으로 공개된적은 있지만 자세한 디자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미국 공식 블로그를 통해 쏘나타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는 중형 왜건형 모델인 i40의 렌더링 이미지를 13일(현지시각) 공개했다.
공개된 i40는 현대의 패밀리룩을 기본으로 한 미래형 디자인이다. 전면 그릴과 헤드램프 디자인은 아반떼와 매우 유사한 형태다. 안개등은 엑센트에 쓰인 디자인을 조금 더 날카롭게 다듬었다.
엔진은 디젤과 가솔린 모두 쓰인다. 140마력의 1.6L GDI엔진과 177마력의 2.0 가솔린엔진, 최대 136마력의 1.7리터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또 이후엔 177마력의 2.0L CRDI 디젤 모델까지 계획하고 있다.
4도어 세단 모델으로도 출시될 예정인 i40은 내년 3월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현재 2012년 미국과 유럽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i40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제네바모터쇼에 공개된 컨셉카들의 디자인을 물려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2006년 공개된 제너스, 2009년 투싼의 콘셉트카인 익소닉, 올해 공개된 아이플로우를 모티브로 했다고 밝혔다.
임승화 동아닷컴 기자 blackf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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