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소식 地소식]안양 평촌동 ‘평촌 e편한세상’ 잔여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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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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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에서 ‘평촌 e편한세상’ 아파트의 잔여분 187m²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16층, 7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57∼187m²의 220채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가깝고 단지 인근에 대형 마트가 있다고. 기존 분양가 대비 2억 원 이상 할인과 발코니 확장 등 혜택이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 031-424-1800

■ 서울 도봉동 법조행정타운 앞 한밭법조타워

㈜정원플래닝은 서울 도봉구 도봉동 법조행정타운 앞 한밭법조타워를 분양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에 상가, 지상 2∼6층에는 오피스가 들어선다. 북부 법조타운은 물론 1호선 도봉역과 7호선 수락산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다. 분양가는 3.3m²당 상가 1200만∼4200만 원, 오피스 1300만∼1700만 원대로 2011년 7월 완공 예정. 02-930-6400

■ 홍천군 자운리 일대 비타민나무 농장

㈜몸에 좋은 비타민 나무농원은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리 일대 약 11만9040m² 규모의 비타민나무 농장을 선착순 분양한다. 1계좌는 토지 661m²에 비타민나무 묘목 1850주를 심어주며 묘목값, 토지비 등을 포함해 3171만5000원이면 분양받을 수 있다. 1년 예상 수확량은 최소 5550kg에 달해 연간 1415만 원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 033-434-2214

■ 서울 충무로 ‘남산 센트럴 자이’ 상가 오피스

GS건설은 서울 중구 충무로 4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남산 센트럴 자이’의 상가와 오피스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7층, 지상 32층, 2개 동 규모이며 이 중 지하 1층∼지상 2층에 상가 68개와 지상 3, 4층에 오피스 44실 중 일부 잔여분을 분양하고 있다. 상업시설은 3.3m²당 700만∼3500만 원에 전용률 58%이며 보증금의 50% 한도 내외에서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 02-2275-0010

■ 서울 원효로 ‘용산 더프라임’ 잔여분

동아건설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 더프라임’ 잔여분을 분양 중이다. 이번 잔여분은 114m², 123m², 142m², 펜트하우스 239∼244m²이다. 지하철 1, 4, 6호선을 이용할 수 있고, 계약금 5%에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 3.3m²당 분양가는 2060만 원 이상이며 2013년 10월 입주 예정. 02-716-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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