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밤문화 지킬 '티켓나이트', 오픈 첫 날 뜨거운 인기!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커머스. 하루 동안 특정 품목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소셜커머스는 지난 3월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올해 시장 규모가 약 600억 원에 이를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높은 성장세만큼 소비자들의 불만도 이어지고 있어 무엇보다 소셜커머스 이용 시에는 믿을 만한 사이트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맛집, 공연 등에 집중되던 기존 소셜커머스와 다른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소셜쇼핑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공연, 호프, 노래방, 유흥주점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을 50~90%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티켓나이트(http://ticketnight.co.kr)가 5일 새벽 오픈한 것.

티켓나이트는 오픈 첫 상품으로 나이트 티켓을 최대 86%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아라비아 나이트클럽’ 맥주세트와 양주세트를 100명 이상이 공동구매 시 각각 86%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티켓나이트는 첫날 상품별로 700개와 300개로 총 1천 개의 수량을 준비하였으나 인기를 실감하듯, 상품이 일찍 판매되어 오픈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국내 최초 유흥 소셜커머스답게 오픈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고 있음이 입증된 셈이다.

현재 티켓나이트는 밤에 만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주요 포털 검색어 상위권을 치지하고 있다. 또 오픈 첫날부터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로 인하여 관련 게시판의 질문이 쇄도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처럼 소비자들은 여가상품은 물론 직장인 밤문화로 즐길 수 있는 유흥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티켓나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티켓나이트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SNS) 통하여 빠르게 입소문을 내 필요한 인원을 모으기 때문에 목표 인원을 도달했을 시에는 박리다매 및 홍보효과가 크고 미충원 시에도 비용 없이 홍보효과 및 파급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앞으로도 티켓나이트는 서울은 물론 부천, 인천, 김포, 일산, 수원 등 수도권 일대의 포차와 일반주점, 나이트클럽, 자동차극장 등 밤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유흥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직장인들의 퇴근 후를 노리는 티켓나이트(http://ticketnight.co.kr)의 밤 문화 상품을 기대해본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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